- 연임 성공한 신상태 회장, 안보 역할 강화·조직 혁신·회원 복지 확대 방향 제시
제38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취임식 @뉴스코리아 박광호 기자
(뉴스코리아=서울) 박광호 기자 =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재향군인회관에서 제38대 신상태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향군 임직원과 전국 시·도 회장단, 유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 회장은 앞서 전국 대의원 투표에서 선출돼 연임에 성공했다.
신상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향군 운영 방향으로 안보 역할 강화와 조직 혁신, 회원 복지 확대 등을 제시했다.
신 회장은 “안보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향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직 운영과 관련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회원 권익과 관련해서는 복지 확대와 지역 조직 활성화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신 회장은 육군 3사관학교 출신 예비역 대위로, 향군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는 “향군이 안보 관련 활동과 사회 공헌 영역에서 역할을 지속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군은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조직 운영의 내실화와 대외 신뢰도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