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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범 회장 “11월경 중국 심천에서 월드옥타 대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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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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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임원 워크숍서 제23대 핵심 과제 소개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이 1월 23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임원 워크숍에서 개회사를 했다.[사진=세계한인무역협회]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이 1월 23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임원 워크숍에서 개회사를 했다.[사진=세계한인무역협회]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제23대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1월 23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첫 번째 임원 워크숍을 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들을 공유했다.

월드옥타는 앞서 지난해 10월 인천 송도에서 제23대 회장, 이사장, 감사를 선출하고 지난해 11월 회장, 이사장 취임식을 열며 제23대 집행부를 공식 출범시킨 바 있다. 월드옥타 사무국에 따르면 이번 첫 번째 제23대 임원 워크숍에는 박종범 회장을 비롯해 임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월드옥타는 이 행사에서 제23대 핵심 과제로 △제30차 중국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추진하고 △월드옥타 글로벌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100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제30차 중국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추진은 박종범 회장이 지난 1월 중국 북경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언급했던 내용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한 이 포럼에서 박 회장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등을 만나 “2026년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월드옥타도 같은 지역에서 대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2026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는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광동성 심천(선전)에서 열릴 예정. 중국 심천은 글로벌 IT 기업들이 밀집된 중국의 실리콘밸리다.

이날 제23대 월드옥타 임원 워크숍에는 김성원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도 참석해 간담회를 열었고,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행사에서는 특별기구 위임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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