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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41년 만의 단독 방미...밴스부통령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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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1-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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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41년 만의 단독 방미...밴스부통령 면담


22일부터 26일까지 단독 방미...역대 4번째, '87년 민주화 이후로는 첫 사례
경제안보 현안 논의, 밴스부통령 면담, 서열 2위간 소통채널 구축 등 효과 기대
첫날, 미하원의원·청년·동포 등 면담...관세협상 후속조치 이행 등 논의
쿠팡 차별 일부 미의원들 질의 반박 "쿠팡 차별 없어, 한·미 신뢰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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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미국 방문 첫째 날인 1월2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美 하원의원 주요 인사들과 만남을 갖고. 한미 관세협상 후속조치 등 한미관계 안정적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미국 방문 첫째 날인 1월2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美 하원의원 주요 인사들과 만남을 갖고. 한미 관세협상 후속조치 등 한미관계 안정적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총리로서는 41년 만에 처음 단독으로 미국을 찾는다. 2박 5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면담이 예정돼 있는 등 대통령에 준하는 일정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례적 단독 방미는 양국 간 '서브 소통채널'을 구축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총리 단독 방미는 1985년 노신영 전 총리 이후 41년 만에 처음으로, 역대 4번째다. 1987년 민주화 이후로는 첫 사례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국 방문 첫째 날인 1월2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美 하원의원 주요 인사와 현지 청년, 우리 동포 등과의 만남을 가졌다. 또한, 한국전 참전기념비 공원을 찾아 한국전에서 목숨 바친 미국 장병들을 추모했다.

김 총리는 첫 일정으로 美하원 주요인사 7인과의 오찬을 가졌다.

김 총리는 “한국 국무총리로서 40여년 만에 미국을 단독 방문하여 주요 의회 인사들을 만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미를 통해 한미 관세협상 후속조치의 이행을 가속화하는 등 한미관계를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흔들림 없는 초당적 지지를 강조했다.

의원들은 “각자의 지역구 내에서 한국 기업의 투자 등 기여가 한인 커뮤니티의 성장과 지역 경제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 기업들이 대미 투자에 관심을 갖고 진출해 주기를 바란다”며, “연간 최대 1만5천 건의 한국인 전문직 비자발급을 위해 Young Kim 의원이 발의한 ‘한국 동반자법’(Partner With Korea Act)이 현재 하원에 계류 중인바, 동 법안의 통과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 총리는 쿠팡이 한국에서 차별받는 다는 일부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김 총리는 쿠팡 사태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쿠팡에 대한 차별은 전혀 없으며 차별적인 대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한미는 신뢰관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 조지아 사건이 한국 노동자이기 때문에 차별받은 사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쿠팡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취한 조치가 아니며 전혀 차별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오찬에 참석한 미 하원의원은 영 킴(Young Kim), 아미 베라(Ami Bera), 조 윌슨(Joe Wilson), 메릴린 스트릭랜드(Marilyn Strickland), 마이클 바움가트너(Michael Baumgartner), 데이브 민(Dave Min), 존 물레나(John Moolenaar), 라이언 매켄지(Ryan Mackenzie) 의원 등이다.

이후 김 총리는 한국전 참전기념비 공원을 방문해 헌화하고, 워싱턴 한국문화원을 방문하여 미국 청년과 함께하는 한국문화 간담회를 가졌다.

미국 청년과의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세계의 많은 청년들이 한류에 큰 관심을 보내고 있음을 언급하며, “한국 문화가 주목받는 근간에는 최근 잊히고 있는 연대, 정, 가족 등 긍정적이고 선한 가치들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계엄 당시 시민들이 K-POP 응원봉을 들고 거리로 나온 사례를 설명하며, “‘민주주의’는 한류의 근간이자, 한류의 보편성을 설명하는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총리는 워싱턴 지역 동포간담회를 가졌다. 동포들은 김 총리의 방미를 환영하며,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눴다.

김 총리는 “40년 만에 국무총리가 미국을 방문한 데서 볼 수 있듯이 한미 관계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모국의 도약을 위해 동포 2~3세대의 역량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강조하고, “동포사회에 대한 대통령님의 관심도 지대하며, 대통령님이 미국을 다녀가신 후 국무회의, 업무보고 등에 있어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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