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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한상드림, '50세 이상 지원금' 신설...하경서 회장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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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1-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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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한상드림, '50세 이상 지원금' 신설...하경서 회장 제안


하경서 까이사그룹 회장 제안으로 '골든에이지 꿈지원금' 신설
만 50세 이상 재외동포 장년을 위한 인생전환기 꿈 지원금
중미·카리브해 한글학교협의회 소속 한글학교 봉사자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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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한상드림 아너클럽 플래티넘VIP 1호 회원'인 하경서 까이사그룹 회장.'글로벌한상드림 아너클럽 플래티넘VIP 1호 회원'인 하경서 까이사그룹 회장.

재외동포청이 재외동포 사회의 정체성 강화와 차세대 한글교육에 대한 정책적 관심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 차원에서 이러한 국가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지원금을 신설했다.

글로벌한상드림(이사장 김점배)은 '글로벌한상드림 아너클럽 플래티넘VIP 1호 회원'이며, 재외동포 사회에서 오랜기간 교육과 봉사를 이어온 하경서 회장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중미·카리브해 지역에 거주 중인 만 50세 이상의 재외동포 장년을 대상으로 하는 ‘골든에이지 꿈 지원금’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하경서 회장의 제안으로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재외동포 장년세대가 새로운 배움과 역량 개발을 통해 다시 사회적 역할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었다.

그동안 재외동포 대상 장학금은 차세대, 학생, 청년 중심으로 설계돼 왔으나 실제 현장에서 재외동포 사회와 한글학교를 지탱해 온 핵심주체 중 하나는 50세 이상의 장년 봉사자들이었다. 이들은 ▲정규 보상 없이 장기간 봉사하며 ▲언어·행정·문화 중개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현지 동포사회 안정과 세대 간 연결을 담당해 왔는데, 인생 후반기의 재교육·전환을 지원하는 제도는 부족한 상황이었다.

하경서 회장은 “재외동포 사회에서 정체성을 지켜온 장년 세대의 다음 도전을 지원하는 것은 개인에 대한 지원을 넘어 동포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투자”라고 강조하며, “특히, 한글학교는 언어 교육의 공간을 넘어 AI, 문화예술 등 최신 트렌드를 배움과 동시에 재외동포 공동체의 기억과 정체성을 지켜온 생활현장”이라고 밝혔다.

이번 ‘골든에이지 꿈 지원금’은 재외동포청이 지향하는 “재외동포는 관리 대상이 아닌 동반자”라는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중미·카리브 지역은 상대적으로 적은 인구수, 대륙별 여건 차이와 교육 인프라의 한계로 인해 민간의 선제적 역할 없이는 정책효과가 현장까지 도달하기 어려운 지역이다.

이번 지원금은 ▲학습비 ▲개인역량 강화 ▲개인별 인생전환 프로젝트 등을 폭넓게 고려해 설계되었다. 중미 카리브해 한인회와 한글학교 협의회와의 연계와 추천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김점배 이사장은 “재외동포 정책이 지속가능 하려면 민간이 먼저 실험하고, 정부가 제도화하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지원금이 그동안 묵묵히 재외동포사회를 위해 봉사해온 장년 동포 정책 논의를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다양한 형식의 장학금 사업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골든에이지 꿈 지원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한상드림 홈페이지(www.hansangdream.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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