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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지도자들, 故 이해찬 수석부의장 별세에 "깊은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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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1-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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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지도자들, 故 이해찬 수석부의장 별세에 "깊은 애도”


"조국을 향한 헌신, 결코 잊지 않을 것"
고상구, 박종범, 김점배, 서정일 등 추모 메시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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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국무총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 출장 중에 향년 74세로 별세했다.이해찬 전 국무총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 출장 중에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갑작스럽게 별세하면서, 전 세계 한인단체와 한인지도자들의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재외동포 사회는 "고인이 국내 정치권뿐 아니라 해외 동포사회와의 연결 속에서 평화·통일, 국민 통합의 가치 실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며 애도의 뜻을 모았다.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세한총연) 회장은 26일 조문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큰 별이신 고인의 별세 소식에 참담한 마음으로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고 회장은 특히 고인이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흩어져 살아가는 재외동포들과 함께 평화와 통일, 그리고 국민 통합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기울였다”며 "고인의 숭고한 뜻과 헌신을 깊이 기리며, 그분이 평생 지켜오신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점배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회의 부의장도 애도 메시지를 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큰 족적을 남기신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김  부의장은 고인과 함께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총리 재임 시절, 처음으로 오만 땅에 대한민국 국적기가 착륙해 레드카펫 앞으로 들어오던 감동을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함께 회상했는데 허망하고 애석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뜻과 발자취가 통일 제단에 오래도록 기억되어야 한다”며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인경제인 단체의 추모도 잇따랐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박종범)는 "고인이 대한민국과 해외 동포사회에 보여준 깊은 사랑과 조국을 향한 헌신이 전 세계 한인 공동체가 오래도록 기억할 정신적 유산으로 남을 것"이라며 "고인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애도의 뜻을 올린다"고 전했다. 협회는 또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들이 고인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동포 사회의 연대와 조국을 향한 책임을 이어가는 데 뜻을 함께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회장도 고인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에 헌신하신 위대한 어른"이라 칭송하며 위로의 마음을 담아 부고를 전하였다.

이외에도 세계 각국의 민주평통, 한인회, 경제단체 지도자들은  민주주의를 위한 헌신하고 평화·통일 및 통합의 가치를 구현해 온 고인의 뜻을 이어가기 위한 추모 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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