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상근부회장에 ‘안재용 KOTRA 수출기업실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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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2-01 13:18본문
월드옥타 상근부회장에 ‘안재용 KOTRA 수출기업실장’ 선임
2월2일부터 근무 시작, 임기 2년
브뤼셀무역관장, 양곤무역관장 등 역임
- 황복희 기자
- 입력 2026.01.30 18:04
- 수정 2026.01.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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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용 신임 월드옥타 상근부회장. 월드옥타(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회장 박종범)가 신임 상근 부회장에 안재용 코트라 수출기업실장을 선임했다. 30일, 월드옥타에 따르면 안 신임 부회장은 2월 2일부터 근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2년이다. 전임 양기모 상근 부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협회 실무를 총괄하게 된다.
안 신임 부회장은 2월 1일자로 코트라 수출기업실장 직을 퇴임한 뒤 곧바로 월드옥타 합류를 확정했다. 협회는 글로벌 무역 현장 경험과 수출기업 지원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사라는 점을 선임 배경으로 설명했다.
안 부회장은 1967년생으로 충북 청주 운호고와 서울대 학사를 거쳐 헬싱키경제대학교 석사를 취득했다. 코트라 재직 시절 브뤼셀무역관장, 양곤무역관장, 글로벌공급망실장, 수출기업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해외시장 개척, 글로벌 공급망 대응, 중소·중견 수출기업 지원 업무를 폭넓게 수행해왔다. 장관표창과 사장표창 등 다수의 포상 경력을 갖췄다.
월드옥타는 이번 인사를 통해 재외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국내 수출기업 연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재편 국면에서 해외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와 국내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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