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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에 ‘김현태 강의실’ 개관… (일본한인총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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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2-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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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사회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강의실 명명

김현태 일본한인회총연합회장이자 세한총연 부회장이 지난해 11월 모교인 경희대에서 ‘자랑스러운 호텔관광인상’을 수상하는 모습.김현태 일본한인회총연합회장이자 세한총연 부회장이 지난해 11월 모교인 경희대에서 ‘자랑스러운 호텔관광인상’을 수상하는 모습.

김현태 일본한인회총연합회 회장(월드옥타 전 일본지역 이사장)이 모교인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으로부터 ‘자랑스러운 호텔관광인상’을 수상한 소식이 최근 전해졌다.

김 회장은 지난해 11월 24일,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설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 상을 받았다. 학교 측은 김 회장이 호텔산업 분야에서의 전문 경영 활동은 물론, 동문 후배들을 위한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현태 회장은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 78학번 출신으로, 롯데그룹 공채 4기로 입사한 이후 롯데호텔, 힐튼호텔, 라마다호텔 등에서 총지배인을 역임하며 호텔 경영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2012년 적자 상태였던 현지 호텔을 인수한 뒤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한·일을 넘나드는 호텔 경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수상식 이후에는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본관 303호 강의실을 ‘김현태 강의실’로 명명하는 현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총장과 학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김 회장의 기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대학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과 장학금을 추가로 기탁했다.

또한 김 회장은 장학금 기탁과 학교 발전에 기여한 기부자 모임인 매그놀리아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되는 영예도 함께 안았다.

경희대학교 측은 “호텔관광대학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김현태 동문의 뜻을 기리고자 강의실 명명과 함께 수상을 결정했다”며 “동문 사회와 재외동포 사회를 잇는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현태 회장은 “모교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후배들과 학교에 돌려주는 것이 동문으로서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호텔관광 인재 양성과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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