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베일 벗은 우리 외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4-03-29 13:11본문
30년 만에 베일 벗은 우리 외교
- 부서명
- 조정기획관실
- 작성일
- 2024-03-29
- 조회수
- 368
외교부는 생산 후 30년이 경과 한 1993년도 문서 등 외교문서 총 2,306권(약 37만여 쪽)을 2024년 3월 29일 국민에게 공개합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문서에는 △북한핵 문제(유엔에서의 토의 동향 및 각국동향), △김영삼 대통령의 미국 방문, △클린턴 미국 대통령,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 전기침 중국 부총리 겸 외교부장 방한, △한국의 UNOSOM II(소말리아 유엔평화유지군) 참여, △대전 세계박람회(EXPO) 개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개된 외교문서 원문은 서초동 외교사료관 내 「외교문서 열람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공개외교문서 열람‧청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열람청구시스템의 경우, 올해 공개된 문서는 6월 이후 이용 가능
원문 이용 전 외교사료관 누리집 내「외교문서 공개목록」, 「대한민국 외교문서 요약집」 또는 「외교문서 원문요약」을 확인하면 열람을 원하는 문서철 식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외교부는 1994년부터 2023년까지 총 30차에 걸쳐 약 35,000여 권(약 5백만여 쪽)의 외교문서를 공개하였습니다.
- 이전글“포상 후보자 검증, 잘 안 걸러진다(37.7%).”… 세계한인의 날 포상 설문 결과 24.04.01
- 다음글"美 K-취업비자 법안 통과 위해 노력"…한미경제포럼위원회 출범 24.03.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