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귀넷카운티청사에서 ‘2024 코리안페스티벌’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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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4-06-03 11:13본문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준비위원회(위원장 이미셸)’가 오는 6월 6일 오후 미국 조지아주, 귀넷카운티청사에서 ‘2024 코리안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한다.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서 준비하는 2024년 코리안페스티벌은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조지아주 로렌스빌에 있는 쇼핑몰(슈가로프밀) 주차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코리안페스티벌재단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에서 올해 코리안페스티벌 행사 일정과 재단의 창립목적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소피아 최 WSB-TV 앵커(전 CNN 앵커)가 사회를 보고, 브라이언 켐프 현 조지아주지사, 래펀 스퍼거 조지아 국무장관, 니콜 헨드릭스 귀넷카운티 의장, 홍승원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등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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