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중남미총연회장에 유영준 전 멕시코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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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16회 작성일 21-02-03 11:42본문
제8대 중남미총연회장에 유영준 전 멕시코 회장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제8대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에 유영준 전 멕시코한인회장이 선출됐다.
중남미총연은 “지난 1월31일 온라인으로 회의를 했다. 참석자 28명의 만장일치로 유 후보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전했다.
유영준 회장은 2018년부터 2020년 2월까지 멕시코한인회장으로 활동했다. 개인 비즈니스로는 의료용품 사업을 하고 있다.
유 회장은 본지에 “현재 중남미 33개국에 한인회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20여개국이 중남미총연 회원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가능한 많은 한인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연합회장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영준 제8대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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