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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전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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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10-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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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전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마지막날...


전북대 진수당과 기업전시관 등서 3일차 프로그램 진행
오후 5시 폐회식 및 환송만찬 남겨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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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북대 대운동장에 마련된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업전시관 야외공간. 대회 마지막날인 10월24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기업전시관을 찾아 320여개 기업의 제품홍보 부스를 구석구석 돌아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전주 전북대 대운동장에 마련된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업전시관 야외공간. 대회 마지막날인 10월24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기업전시관을 찾아 320여개 기업의 제품홍보 부스를 구석구석 돌아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대회 출범 이래 최초로 대학 캠퍼스에서 개최된 것을 계기로 차세대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은 전북대 대운동장에 임시로 설치된 기업전시관 모습. [황복희 기자]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대회 출범 이래 최초로 대학 캠퍼스에서 개최된 것을 계기로 차세대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은 전북대 대운동장에 임시로 설치된 기업전시관 모습. [황복희 기자]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 기업전시관은 역대 대회 가운데 가장 알차게 구성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 기업전시관은 역대 대회 가운데 가장 알차게 구성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업전시관 내 1대1일 비즈니스 미팅장은 대회 마지막날인 10월24일에도 오전부터 상담을 진행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업전시관 내 1대1일 비즈니스 미팅장은 대회 마지막날인 10월24일에도 오전부터 상담을 진행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전북대 진수당에 마련된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메인데스크 모습. 대학 캠퍼스에서 대회가 개최된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대회 진행을 도왔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곳 전북대에 베이스캠프를 두고 숙식을 하며 지휘를 했다고 한다.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청과 전북도, 전주시, 전북대, 향토기업인 등이 힘을 합친 민관의 합작품으로 평가된다.         전북대 진수당에 마련된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메인데스크 모습. 대학 캠퍼스에서 대회가 개최된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대회 진행을 도왔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곳 전북대에 베이스캠프를 두고 숙식을 하며 지휘를 했다고 한다.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청과 전북도, 전주시, 전북대, 향토기업인 등이 힘을 합친 민관의 합작품으로 평가된다.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진수당 1층 한켠에 마련된 무료 음료 및 다과 코너. 전북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나와 커피, 수정과, 연꽃차, 발효차와 떡, 한과 등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고상구 세계한인회총연합회장(왼쪽)과 양오봉 전북대 총장이 다과를 들며 얘기를 나누는 모습.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진수당 1층 한켠에 마련된 무료 음료 및 다과 코너. 전북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나와 커피, 수정과, 연꽃차, 발효차와 떡, 한과 등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고상구 세계한인회총연합회장(왼쪽)과 양오봉 전북대 총장이 다과를 들며 얘기를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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