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비엔나 엑스포’ 축포 터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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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4-10-31 15:41본문
월드옥타 ‘비엔나 엑스포’ 축포 터트려
총 202건, 1억7200만불 계약 ‘성과’
박종범 회장 "넓은 엑스포 전시장을 채울 걱정에 잠을 못잤다"
- 황복희 기자
- 입력 2024.10.31 07:12
- 수정 2024.10.3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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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0월30일 저녁,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주최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겸 비엔나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오스트리아 빈 Austria Center Vienna에서 '회원 화합의 밤'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온 월드옥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회포를 푸는 자리다. [황복희 기자]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겸 비엔나엑스포 프로그램의 하나인 '회원 화합의 밤' 행사에서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29~30일 이틀간 열린 비엔나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국내 기업과 현지 바이어 및 한상 바이어 간에 총 202건, 1억72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이뤄졌다"는 기쁜소식을 전했다.
월드옥타 '회원 화합의 밤' 행사에서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를 졸업한 한국 성악가들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 '시나브로'가 세계 각지에서 온 월드옥타 회원들을 위해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월드옥타 '회원 화합의 밤' 행사에서 6통상위원회에 속한 9개국 26명의 회원들이 각 나라 의상으로 패션쇼를 선보인뒤 다함께 무대로 나와 인사를 하는 모습.
월드옥타 '회원 화합의 밤' 행사에서 인도네시아 회원들이 현지 전통의상을 입고 나와 춤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월드옥타 폴란드 회원이 '복면가왕' 의상으로 무대에 나와 노래실력을 뽐내고 있다.
현지시간 10월30일 저녁, Austria Center Vienna에서 열린 월드옥타 '회원 화합의 밤' 행사에서 조병태 미국 소네트그룹 회장과 이영중 월드옥타 이사장이 함께 자리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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