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정체성 함양 사업 확대일환, 코피노, 라이따이한 재외동포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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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02-12 10:49본문
재외동포청 정체성 함양 사업 확대일환, 코피노, 라이따이한 재외동포에 포함
- 10일 '2025 업무추진 계획' 발표에서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직접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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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인천) 최신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고려인, 조선족,외에도 필리핀인과 한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코피노와 베트남전에서 한국인 베트남인 사이에서 태어난 *라이따이한도 재외동포에 포함 된다고 11일 오전 인천 송도 재외동포 웰컴센터에서 발표한 '2025 업무추진계획'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코피노 코피노는 한국인(Korean)과 필리핀인(Filipino)의 혼혈을 뜻하는 합성어이다. *라이따이한 베트남 전쟁 시기에 베트남으로 파견된 대한민국 국군 혹은 한국인 노무자와 현지인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을 베트남에서 부르는 명칭

이상덕 청장은 "재외동포의 범주를 국적 여부와 상관없이 한국인의 유전자가 1%라도 포함 되었다면 재외동포에 포함 되어야 한다."면서 "필리핀의 코피노, 베트남의 라이따이한 외에도 전세계에 이와 유사한 사례가 다수 있으나 일부국가에서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도 있어 무조건 적인 지원이 아닌 해당 국가와의 입장과 관계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청장은 이날 인천 송도 소재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열린 신년 브리핑에서 ▲ 재외동포 정체성 강화 ▲ 국격에 걸맞은 동포 보호·지원 강화 ▲ 재외 동포 정책 강화체계 확립 ▲ 한인 네트워크 활성화 ▲ 편리한 동포 생활 등을 올해 5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K-컬처 등 한류가 지구촌에 확산하는 가운데, 세계 각지에서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정치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동포사회와 손잡고,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것이 동포청 설립의 취지이자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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