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대 뉴욕한인회장에 이명석 전 퀸즈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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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3-11 09:51본문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이명석 전 퀸즈한인회장이 제39대 뉴욕한인회장으로 선출됐다.
현지 한인언론 <K굿뉴스>에 따르면 뉴욕한인회는 지난 3월 18일 미국 뉴욕 퀸즈에 있는 KCS커뮤니티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단독후보로 출마한 이명석 전 퀸즈한인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뽑았다.
이날 선거는 찬반투표로 진행됐다.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참여한 한인은 503명이었고 이 후보는 500표에 가까운 찬성표를 얻었다. 뉴욕한인회 회칙에 따르면 뉴욕한인회장 선거에는 400명 이상이 참여해야 하고 단독후보로 출마할 경우 절반이 넘게 찬성해야 신임 회장으로 인정을 받는다.
뉴욕한인회는 앞서 지난해 12월 13일 제4차 정기이사회를 열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여주영)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5일까지 후보자 신청서류를 받았다.
이명석 후보는 19세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뉴욕주립 빙햄틈대학교에서 공부를 했다. 대학 졸업 뒤에는 뉴욕지역 신문·방송계에서 일했다. 한인사회에서는 퀸즈한인회장, 뉴욕한인상공회의소장을 역임했다.
메트로(Metro, 광역) 뉴욕은 맨해튼, 브롱크스, 퀸즈, 브루클린, 스태튼 아일랜드 등 5개 보로(brough)로 이루어져 있다. 뉴욕한인회는 5개 지역과 뉴저지, 코네티컷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인회는 이들 지역에 한인 50만 명이 거주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뉴욕한인회 정기총회에서는 제38대 뉴욕한인회 활동 보고, 재정보고, 뉴욕한인회관 현황 보고도 진행됐다. 이명석 신임 회장 임기는 5월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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