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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한국문화원, K-컬처 사업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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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3-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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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한국문화원, K-컬처 사업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


문체부, 10년 중장기 비전 ‘문화한국 2035’ 발표
현재 6곳인 코리아센터, 멕시코·베트남 등지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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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세계 34개국, 42곳에서 운영하는 재외한국문화원을 단순 한국문화 홍보를 넘어 K-컬처와 연관사업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과 역할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 향후 멕시코, 베트남 등지에도 코리아센터가 조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년 문화정책 중장기 비전을 담은 ‘문화한국 2035’를 3월 6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재외한국문화원장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문화원장 선발 및 평가제도와 함께 교육을 강화한다. 또 현재 42곳의 재외한국문화원 중 LA, 뉴욕 등 6곳에서 운영하는 코리아센터를 2035년까지 멕시코, 베트남 등 지역에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관광 등 분야 간 연계, 협업을 활성화한다.

국제 문화교류 전문인력도 양성한다. 재외한국문화원-국내기관 간 연계로 우수 인력의 재외한국문화원 파견, 숙련 인력에 대한 펠로우십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대학 협업을 통한 문화 인턴십 등 국제 문화교류 관련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 국제기구 진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는 지난 2023년 기준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ODA) 규모 수준은 세계 14위로 중견 공여국으로 자리 잡았으나, 문화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는 해외의 관심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수원국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젝트형 공적개발원조(ODA)를 발굴하고 교통, 의료 등 중점 분야와 연계한 종합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문화한국 2035’비전에 따라 ▲지역 문화 균형발전 ▲저출생·고령화 등 사회 위기 문화적 대응 ▲콘텐츠·관광·스포츠 등 산업 생태계 혁신 ▲문화 분야 인공지능 대전환 ▲세계 문화 리더십 제고 ▲문화 역량 제고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문화한국 2035'는 지난해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 공개포럼 등 논의를 거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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