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지방정부연합, 제주도에서 2025 회원정부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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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3-14 10:04본문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회원국들이 제17대 의장정부로 제주도를 제안했다.
NEAR(사무총장 임병진)는 “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에 있는 롯데호텔에서 ‘2025 NEAR 회원정부 워크숍’을 개최했다”면서 워크숍에서 나온 토론 결과를 전했다.
NEAR(North East Asia Regional Governments)는 동북아 지방 정부들이 참여하는 다자교류 플랫폼이다. 1996년 4개국 29개 지방정부가 모여 창립했고 지금은 6개국 81개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원정부 워크숍에는 동북아 6개국 회원정부 대표단과 관련 기관 인사들을 포함해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NEAR 사무국의 올해 업무와 주요행사 계획을 듣고,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NEAR 한국 회원정부 국제관계대사 간담회도 열렸다. 13일 개회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지노비예프 주한러시아대사, 이희섭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 천젠쥔 주제주중국총영사, 다케다 가츠토시 주제주일본총영사 등 인사들이 참여해 축사를 했다.
NEAR 회원국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임기를 맡을 제17대 의장정부로 제주를 제안했다. 현재 15대 NEAR 의장정부는 중국 랴오닝성이며, 다음 16대 의장정부는 러시아 부랴티아공화국이다.
NEAR는 올해 중국 랴오닝성에서 제15차 총회를 개최하고,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주에서 청년정책 분과위원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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