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엑스포’ 4월13일 개막...158개국 2820만명 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3-19 09:09본문
‘오사카 엑스포’ 4월13일 개막...158개국 2820만명 참가
10월까지 6개월간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개최
‘생명이 빛나는 미래사회 디자인’ 주제
KOTRA, 3502㎡ 규모 한국관 운영...
AI, 신재생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소개
- 박철의 기자
- 입력 2025.03.18 10:13
- 댓글 0

2025 오사카 간사이 세계엑스포(Expo 2025 Osaka, Kansai, Japan)가 ‘생명이 빛나는 미래사회 디자인(Designing Future Society for Our Lives)’을 주제로, 오는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6개월간 오사카 서쪽의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개최된다.
이번 오사카엑스포에는 전세계 158개국에서 2820만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의 주제인 ‘생명이 빛나는 미래사회 디자인(Designing Future Society for Our Lives)’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개인이 생각하는 ‘행복한 삶의 방식’을 지지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해결책을 제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따른 소주제인 ① Saving Lives ② Empowering Lives ③ Connecting Lives 중에서 한 가지를 참가국이 선택해서 참여한다. 우리나라는 ‘Connecting Lives’를 소주제로 택했다. 이는 모든 사람의 참여로 사회를 건설하고 풍요롭게 하는 의미로 ▲파트너십과 협업 ▲ICT기술을 통한 발전된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기반 사회가 요 키워드다.
이번 엑스포의 콘셉트는 ‘미래사회의 실험장(People’s Living Lab )‘으로 ▲전시를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세계 80억명이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미래사회를 함께 만들며 ▲엑스포 개최 전부터, 전 세계의 과제나 솔루션을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류 공통의 과제해결을 위해 첨단기술 등 세계의 지혜를 모으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 발신하는 장이 되자는 의미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4월 오사카 엑스포 개막을 1개월여 앞두고, 한국관을 방문해 개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55년 만에 같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오사카 엑스포 참가를 통해 1970년 대비 성장한 한국을 홍보하고,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상호협력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간의 미래지향적인 발전과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전시 개요. [KOTRA]](https://cdn.dongponews.net/news/photo/202503/52007_203728_1214.jpg)
오사카엑스포 한국관은 ‘마음을 모아(With Hearts)’(부제 Connecting Hearts, Lives in Bloom(진심을 이어 꽃 피우는 생명)라는 주제로, 전통·자연·기술·문화를 융합해 미래 사회에 대한 한국의 진심을 전달한다. 총 3501.82㎡ 대형부지에 위치한 한국관은 전면의 대형 미디어파사드가 특징으로 ,지난 12월 27일 외관 건축과 준공검사를 완료하고 오는 4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내장공사를 진행 중이다.
한국관은 한산모시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미디어 파사드의 현대적인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공간연출과 함께 총 3개의 전시관(954.99㎡)으로 구성된다. 전시관에서는 ▲AI ▲신재생에너지 ▲미래 모빌리티를 소개하며, 한국의 미래 기술과 지속 가능한 사회 비전을 담는다.
2025년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해로, 한국관은 양국의 문화·경제·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국의 첨단기술과 문화, 미래 비전을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강경성 KOTRA 사장(한국관 정부대표)은 “한국관은 한국이 가진 미래 사회에 대한 진심을 전하고, 선도적인 한국의 기술력과 비전을 세계와 공유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양국 간 협력과 무역·투자 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전글주영한국문화원, 매달 첫째 주 화요일은 ‘한글로 책 읽는 날’ 25.03.19
- 다음글[법률칼럼] 광역형 비자 – 지역특화형 비자와는 뭐가 다를까? (1) 25.03.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