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나라박물관, 9월까지 K-종이접기 특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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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7-03 09:40본문
서울시 후원
(서울=월드코리안신문) 홍미희 기자
종이나라박물관(관장 노영혜)이 서울특별시의 후원을 받아 오는 9월 20일까지 ‘K-종이접기’ 특별전시회를 연다.
서울 장충동에 있는 종이나라박물관은 서울시에 하나밖에 없는 종이 콘텐츠 박물관이다. 2022년 올해의 박물관상(교육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시회에서는 세계 종이접기 창작작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회 기간에는 ‘종이접기 체험존’도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 이름은 ‘손끝으로 접고 머리 위로 펼치다’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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