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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유·중·아 지역회의, 6국7개 협의회 출범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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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12-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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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유·중·아 지역회의, 6국7개 협의회 출범 마쳐


김점배 부의장, 키르기스스탄부터 영국까지...‘유라시아 평화 횡단’ 재현
서민규 전문위원, 열정적 강연과 밀착 소통으로 자문위원 결속 이끌어
2026년 두바이 세계청년컨퍼런스 유치 등 청년·전문가 중심 ‘K-평화’ 확산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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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가 12월 8일 키르기스스탄을 시작으로 UAE, 폴란드, 독일, 스페인을 거쳐 17일 런던을 끝으로 제22기 출범회를 마쳤다. 사진은 6국7개 협의회 출범을 주도한 김점배 유·중·아지역 부의장.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가 12월 8일 키르기스스탄을 시작으로 UAE, 폴란드, 독일, 스페인을 거쳐 17일 런던을 끝으로 제22기 출범회를 마쳤다. 사진은 6국7개 협의회 출범을 주도한 김점배 유·중·아지역 부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부의장 김점배)가 12월 8일 키르기스스탄을 시작으로 UAE, 폴란드, 독일, 스페인을 거쳐 12월 17일 영국 런던에 이르기까지 제22기 출범회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번 순회 일정의 중심에는 김점배 유·중·아 지역부의장이 있었다. 김 부의장은 중앙아시아협의회(비슈케크), 중동협의회·아프리카협의회(아부다비), 중동부유럽협의회(바르샤바), 북유럽협의회(베를린), 남유럽협의회(바르셀로나), 영국협의회(런던) 등 6개국을 직접 방문하며 7개 협의회의 출범을 직접 주도했다.

현지 자문위원들은 김 부의장의 행보를 두고 “지난 20기 당시 추진했던 ‘한반도 평화기원 유라시아 횡단’ 프로젝트가 재현된 것 같다”며, 대륙을 넘나들며 평화 통일의 의지를 결집시킨 그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 부의장은 인터뷰를 통해 “평화는 우리가 매일 한 걸음씩 함께 내딛는 실천”이라며, “22기 슬로건인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자문위원들이 공공외교의 전초기지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대장정의 성공에는 서민규 전문위원의 역할도 컸다. 서 위원은 자문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열정적인 정책 강의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특히 각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평화 통일의 당위성을 역설하며 자문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는 평가다. 현장 위원들은 "쉬는 시간까지 반납하며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에서 진정한 통일 일꾼의 자세를 보았다"고 칭찬했다.

이번 순회 회의에서는 미래세대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됐다. 2026년 두바이에서 세계청년컨퍼런스 유치에 도전하고, 전문직 청년 자문위원들이 한글학교 학생들에게 전로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폴란드의 아이들을 기리는 영화 홍보와 최근 트렌드인 ‘러닝 크루’와 ‘쇼’를 결합한 평화 캠페인 등의 안건들도 논의됐다.

이번 민주평통 유·중·아 지역 출범회의에는 김광재 주키르기즈 대사, 박종경 주UAE 공사, 태준열 주폴란드 대사, 임상범 주독일 대사, 박영효 주바르셀로나 총영사, 김시운 주영 공사 등 각국 외교관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민주평통 유·중·아 지역 출범회의에는 김광재 주키르기즈 대사, 박종경 주UAE 공사, 태준열 주폴란드 대사, 임상범 주독일 대사, 박영효 주바르셀로나 총영사, 김시운 주영 공사 등 각국 외교관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출범회의에는 김광재 주키르기즈 대사, 박종경 주UAE 공사, 태준열 주폴란드 대사, 임상범 주독일 대사, 박영효 주바르셀로나 총영사, 김시운 주영 공사 등 각국 외교관들이 대거 참석하여 22기 출범에 힘을 실었다.

[미니 인터뷰] 김점배 부의장

7개 협의회 출범식을 모두 마친 김점배 부의장은 이번 대장정의 소회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Q. 6개국 7개 협의회를 순회하는 강행군이었다. 소감은?

A. 중앙아시아의 비슈케크부터 중동의 아부다비, 유럽의 런던까지 이어진 이번 여정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20기 때 우리가 꿈꿨던 '유라시아 평화 횡단 프로젝트'의 정신을 다시금 현장에서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몸은 고되었지만, 각지역 자문위원님들의 뜨거운 열정을 마주하며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었다.

Q. 이번 22기 민주평통의 핵심 슬로건인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의 의미는?

A. 평화는 멀리 있는 이상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한 걸음씩 함께 내딛는 '실천' 그 자체다. 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 평화 공공외교의 전초기지이자 미래를 여는 동반자다. 말 한마디, 활동 하나하나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지도를 완성해 가는 소중한 퍼즐 조각이 될 것이다.

Q. 특히 청년과 차세대 교육을 강조했는데, 구체적인 구상은?

A. 2015년 두바이에서 시작된 세계청년컨퍼런스의 주역들이 이제는 협의회장이 되어 조직을 이끌고 있다. 이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현지 한글학교 학생들에게 평화 통일의 멘토가 되어주려 한다. 세대 차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20~40대 젊은 전문직 위원들이 다음 세대에게 통일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그들의 꿈을 지원하는 'K-평화 멘토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Q. 마지막으로 자문위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A.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이지만, 국가와 민족 앞에 헌신한다는 가장 숭고한 사명을 가진 자리로서, 자문위원들이 현지에서 펼치는 공공외교가 곧 대한민국의 국격입니다. 저 역시 늘 따뜻한 마음으로 여러분 곁에서 함께 뛰겠습니다. 함께 평화를 만들고,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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