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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1위·서울 톱10 진입…‘2025 세계인이 사랑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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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12-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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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1위·서울 톱10 진입…‘2025 세계인이 사랑한 도시’


아시아 도시 강세 뚜렷…방콕·홍콩·서울 상위권 포진
유럽은 런던·파리, 중동은 두바이·메카가 견인
접근성·인프라·도시 브랜드가 글로벌 관광 경쟁력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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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국제 관광객을 가장 많이 불러모으며 글로벌 관광 매력 도시 1위를 차지한 태국의 방콕. 

2025년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 태국 방콕이 3030만 명의 국제 관광객을 유치하며 세계 최다 방문 도시로 기록됐다. 유럽과 중동, 아시아를 아우르는 주요 관광 도시들이 큰 성과를 거둔 가운데, 서울도 올해 세계 100대 도시 여행지 가운데 10위에 처음 진입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순위는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의 ‘2025년 세계 100대 도시 여행지 순위(2025 Top 100 City Destinations Index)’ 결과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들의 강세다. 홍콩이 2320만명으로 2위에 올랐으며, 마카오(4위·2040만명), 쿠알라룸푸르(10위·1730만명) 등 상위 10개 도시 중 절반 가까이를 아시아권 도시가 차지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글로벌 관광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유럽 도시 중에서는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가 각각 3위(2270만명)와 9위(1830만명)를 차지하며 체면을 지켰다. 튀르키예 역시 10위권에 이스탄불(5위·1970)과 안탈리아(8위·1860) 등 두 도시가 포함돼 명성을 유지했다. 이 밖에도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가 나란히 6위(1950만명), 7위(1870만명)를 기록했다.

서울|톱10 첫 진입...K-컬처가 견인

서울은 2025년 10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10위권에 들었다. 이는 지난해 12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결과로, 글로벌 관광 경쟁력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

유로모니터는 서울의 순위 상승 배경으로 K-컬처(한류)의 글로벌 인기와 함께 관광 인프라 개선, 도시 체험 콘텐츠의 다양화 등 복합적인 요인을 지목했다. 특히 K-팝, K-드라마, K-뷰티 등 한류 문화 콘텐츠가 관광 수요를 확대하는 주요한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은 관광 인프라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외국인 방문객 유입과 평균 체류 기간 등의 지표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체험, 대중문화 콘텐츠, 다양한 도시형 관광 자산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방콕|복합 관광 매력으로 1위 유지

태국 방콕은 3030만 명에 달하는 국제 관광객을 유치하며 2025년에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역사적 사원과 왕궁, 차오프라야강 주변의 경관, 길거리 음식 문화와 쇼핑·야간 관광까지 복합적인 관광 자산이 결합돼 있다. 또한 지난 2월 방영된 미국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 시즌3'의 촬영지로 등장하며 도시 인지도가 확대된 점도 유입 증가에 기여했다.

홍콩·마카오|아시아 도시형 관광의 허브

홍콩 빅토리아 항구.홍콩 빅토리아 항구.

홍콩과 마카오는 각각 도시형 관광 인프라와 리조트형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해 상위권을 유지했다. 홍콩은 항공 접근성과 쇼핑·미식·문화 시설을 중심으로, 마카오는 대형 리조트와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앞세워 관광객을 유치했다.

유럽과 중동의 도시들

유럽에서는 런던과 파리, 그리고 이탈리아와 스페인 도시들이 전통적인 관광 도시로서 강세를 보였다. 중동에서는 두바이와 메카가 각각 항공 허브·쇼핑·전시 인프라와 종교 관광 수요를 기반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유로모니터 보고서는 상위 100대 도시의 전체 국제 입국자 수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7억200만명을 기록했으며, 관광 인프라·정책·안전·지속가능성 등 복합 지표를 기반으로 순위를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도시 관광’은 이제 단일 명소가 아닌 접근성·인프라·문화·콘텐츠의 종합력이 성과를 좌우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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