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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와 ‘교류협력 사업 확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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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12-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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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와 ‘교류협력 사업 확대’ 본격화


— 충청남도–라오스, 계절근로자·스마트팜·농업 협력 등 다층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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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홍성) 김소연 기자 = 충청남도가 라오스와의 교류협력 사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충남도 수장이 라오스 행정수반과 만나 계절근로자, 스마트팜, 농업·관광 협력 방안 전반을 두루 논의하며 실질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충남도–라오스 고위급 접견: 양측 대표가 총리실에서 공식 접견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충청남도충남도–라오스 고위급 접견: 양측 대표가 총리실에서 공식 접견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충청남도

 

라오스를 방문 중인 충청남도 대표단은 비엔티안에 위치한 총리실에서 라오스 정부 대표와 장시간 회담을 갖고, 양 지역 간 인적 교류와 산업 협력을 아우르는 폭넓은 협력 의제를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예정 시간을 크게 넘길 만큼 심도 있게 진행되며, 양측의 협력 의지가 재확인됐다는 평가다.

 

환담 장면: 회담에 앞서 양측 대표가 협력 강화를 다짐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충청남도환담 장면: 회담에 앞서 양측 대표가 협력 강화를 다짐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충청남도

 

회담에서는 충남 지역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라오스 계절근로자 제도의 확대와 안정적 운영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한 해외 근로자 송출이 개인 소득 향상은 물론 국가 발전의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공유됐다.

농업 분야에서는 수자원 관리와 농지 규모화, 농기계 활용 등 구조적 개선 방향이 논의됐고, 스마트팜의 단계적 도입과 중장기 기술 준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와 함께 공무원·전문가 교류, 농업 연수 프로그램 등 인적 협력 방안도 제안됐다.

 

대표단 회의 전경: 양측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회담이 진행되고 있다.@충청남도대표단 회의 전경: 양측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회담이 진행되고 있다.@충청남도

 

관광 분야에서는 접근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거점 중심 개발 전략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자원봉사와 스포츠 교류 확대를 통한 민간 차원의 교류 강화에도 의견이 모아졌다.

라오스 정부 측은 계절근로자 확대 수용과 함께 안전·정보화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관련 소통 채널 구축과 서비스 확대, 한국 기업의 진출 지원을 요청했다.

양측은 포괄적 동반자 관계 격상에 발맞춰 충남과 라오스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라오스 비엔티안 총리실에서 열린 공식 접견에서 충남도 대표와 라오스 총리가 교류협력 확대를 다짐하며 악수하고 있다. @충청남도라오스 비엔티안 총리실에서 열린 공식 접견에서 충남도 대표와 라오스 총리가 교류협력 확대를 다짐하며 악수하고 있다. @충청남도

 

한편 충청남도는 2022년 라오스와 교류 활성화 및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계절근로자 유치와 안전·정보화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내년에도 협력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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