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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국내 30개 탄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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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12-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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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진행한 ‘2025년도 탄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으로 국내 30개 탄소기업이 올해 해외시장에 진출했다.

월드옥타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월드옥타가 주관한 ‘2025년도 탄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이 마무리됐다”면서 이 같이 소개했다.

탄소기업이란 탄소기술을 이용해 사업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탄소소재를 직접 개발하거나, 이를 활용해 자동차, 풍력, 건축 등에 쓰이는 부품을 만드는 회사를 포함한다.

월드옥타는 탄소기술을 갖고 있지만 해외 네트워크가 없는 국내 탄소기업들을 위해 맞춤형 1:1 컨설팅을 해주고, 해외 현지 전문가들을 연결해 주었다. 또한 월드옥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바이어들을 찾아주었다.

올해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영국, 독일, 미국, 프랑스, 호주, 중국, 일본, 대만,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9개국에서 진행됐다. 월드옥타는 지난 6월 사업을 공고하고 7월에 국내 탄소기업-해외 월드옥타 회원사 1:1 매칭을 해주었다. 이렇게 연결된 해외 월드옥타 회원사들이 12월까지 컨설팅을 하고, 바이어들을 발굴했다. 이 사업에 참여한 국내 탄소기업들은 탄소섬유, 활성탄소, 인조흑연, 그래핀, 카본블랙, 탄소나노튜브 등을 생산하는 24개 회사다.

월드옥타가 올해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벌인 결과, 국내 탄소기업들이 약 97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하는 실적을 거뒀다. 그래핀 산화물을 함유한 자동차 코팅제를 생산하는 L 회사는 유럽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독일 시장에 약 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했다. 2차전지 열폭주 방지를 막아주는 고성능 방열 패드를 생산하는 D 회사는 미국 기업과 약 21만 달러 규모의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월드옥타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이 확대돼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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