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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중 재일민단 중앙단장 신년사… “창단 80주년 맞은 민단, 새롭게 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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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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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중 재일민단 중앙단장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김이중 재일민단 중앙단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올해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 창단한 지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면서 “재일민단이 창단 80주년을 기틀로 새롭게 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일민단은 1946년 10월 3일 창단했다. 창단 당시 단체명은 재일본조선거류민단이었다. 일본 동경에 있는 히비야 공회당에 2천여 재일동포와 200여 대의원이 모였다.

김이중 단장은 또한 신년사에서 “민단의 역사는 자유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생활·인권을 지키려는 재일동포들이 끊임없이 싸운 역사”라면서 “재일민단 80년은 여러 선배의 엄청난 노력과 헌신의 선물”이라고 강조했다. 김 단장은 이어 “창단 80주년을 맞은 지금 민단에 요구되는 것은 민단 역사에 자부심을 가지는 것과 함께 민단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인지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단원들을 결속하고 조직을 활성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또한 “올해 차세대와 신규 정주자, 일본 국적 동포 등 다양한 동포들이 자연스럽게 재일민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겠다. 지금까지 민단 활동에 많이 참여하지 않은 30, 40대 청장년층이 민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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