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제22기 조직 확정… 권역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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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05 11:05본문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제22기 조직 확정… 권역 협력 강화
홍지희 협의회장 체제로 운영… 지회·분회 역할 재정비
태국·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중심 부회장단·분과 구성
청년·여성·공공외교·AI 분과 강화로 실행력 높여
- 박정연 재외기자
- 입력 2026.01.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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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22기 새 조직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서부협의회가 새로 출범한 제22기 활동을 위한 조직 구성을 확정하고, 권역 내 지회·분회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협의회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인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공공외교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실행 중심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직 구성에 따라 홍지희 협의회장이 협의회를 총괄하며, 실무 운영을 담당할 협의회 간사에는 이은철 위원이 선임됐다. 협의회는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참여형 통일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부회장단은 박윤섭 위원(태국)이 수석 부회장을 맡고, 고석규 위원(캄보디아), 정우상 위원(라오스), 이수원 위원(미얀마)이 부회장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동남아 서부권역 내 주요 현안을 공동으로 조율하며 협의회 운영을 뒷받침한다. 상임위원으로는 김철식 위원(태국)과 한윤복 위원(미얀마)이 위촉됐다.
자문 역할을 맡는 고문단에는 이경진 위원과 강의종 위원이 참여하고, 감사는 신하종 위원(태국)이 담당해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내실을 점검한다.
지역 조직도 함께 정비됐다. 지회장은 나윤정 위원(캄보디아)과 전종민 위원(미얀마)이 각각 맡아 각국 지회 운영과 대외 네트워크를 총괄한다. 분회장은 전용철 위원(라오스)과 이용혁 위원(씨엠립)이 담당해 지역 단위 간담회와 교류 사업을 주도한다. 실무 지원을 위해 지회 간사에는 박재홍 위원(캄보디아)과 최용석 위원(미얀마)이, 분회간사에는 이종근 위원(라오스)이 선임됐다.
협의회는 제22기 핵심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분과 운영도 강화했다. 분과 위원장은 기획홍보 최봉석 위원(캄보디아), 대외협력 강병수 위원(태국), 여성 김정희 위원(미얀마), 청년 이세직 위원(태국), 공공외교 김범준 위원(태국), AI정보혁신 이은철 위원(태국)으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지역 한인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국가별 환경과 참여 기반을 고려한 캠페인·교육·홍보 콘텐츠를 기획·운영한다. 청년·여성 분과는 참여형 프로그램 발굴에 집중하고, 공공외교 분과는 현지 사회와의 교류 활동을 연계한다. AI정보혁신 분과는 디지털 기반 홍보와 소통 방식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동남아서부협의회는 향후 지회·분회별 정기 간담회를 통해 교민사회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여성 참여 프로그램과 공공외교 연계 활동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아울러 권역 내 공동 사업을 통해 지회·분회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교류·홍보 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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