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상공회의소 23대 회장, ‘문 조’ 푸른투어 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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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05 11:06본문
뉴욕한인상공회의소 23대 회장, ‘문 조’ 푸른투어 대표 선출
전직 회장들 및 40여 임원·이사 참석, 만장일치 거수로 회장 인준
- 조민혁 기자
- 입력 2026.01.04 19:54
- 수정 2026.01.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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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대 회장으로 선출된 문 조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김승, 이전구, 이명석 전 회장(왼쪽부터)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30일 퀸즈 베이사이드 삼원각 식당에서 회장 선출을 위한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단독후보로 등록한 문조 푸른투어 대표를 제2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40여명의 임원 및 이사들과 전 회장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김승 비상대책위원장은 문조 후보에 대한 소개 및 이력서를 낭독했으며, 문조 대표는 인사말과 함께 출마의 변을 밝혔다.
문 후보는 “지난 14대 회장 때부터 이사 및 문화담당 부회장으로 8년간 활동해 왔다. 그 기간 동안 한인상공인들간의 교류와 단합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가 미주에서 으뜸되고 가장 역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힘쓰겠다. 여러분들의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뉴욕에서 여행 가이드로 출발한 후 지금의 푸른투어를 설립한 지 20년이 되었다. 푸른투어가 그동안 빠르게 성장하면서 9개 지사에 100여 명의 직원들을 둔 대표적인 여행사가 되었다”며 “이제 상공회의소 단체 활동을 통해, 한인사회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문 조 회장(앞줄 가운데)과 40여명의 임원,이사진이 함께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의 발전을 외치고 있다.김승 비대위원장이 “문조 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했기 때문에 비밀투표 또는 거수로서 찬반투표를 할 수 있다”고 제안했고, 참석자들의 동의하에 만장일치로 문 후보를 제2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문 회장은 “그동안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의 회장 선출이 늦어지며, 공백 기간이 길었다”며, 2월까지 집행부 및 이사회 구성 등을 위해 힘쓰고 3월 중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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