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 케냐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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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1-07 09:36본문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및 한상연합회(회장 김점배)가 오는 2월 22일부터 2월 26일까지 케냐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2008년 출범한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는 아프리카 또는 중동에서 한인회장으로 봉사하고 있거나 한인회장을 맡은 경험이 있는 해외 한인들의 모임이다. 해외 17개국 6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총연합회는 해마다 2월 또는 3월에 정기총회를 열고 있다. 2016년까지는 아프리카 또는 중동 국가에서 총회를 개최하다가 2017년부터 다른 대륙에서도 총회를 열고 있다. 2023년에는 오만 무스카트, 2024년에는 태국 방콕, 2025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행사를 열었다. 올해 행사에서도 아프리카중동한상연합회 총회가 열린다. 한상연합회는 2016년 6월 출범한 뒤 한인회총연합회와 정기총회를 함께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총회는 케냐 기피피리, 몸바사, 나이로비에서 진행된다. 기피피리(Kipipiri)는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자동차로 1시간 반 정도 떨어진 산 이름이다. 기피피리는 케냐 기쿠유어로 나비라는 뜻이다. 올해 총회를 주관하는 케냐한인회 최영문 회장이 이곳에 농장과 골프장을 건설했다. 농장은 여의도 1.5배 크기로 부추 종류인 차입스(Chives)를 재배한다.
총연합회 회원들은 이곳에서 회의를 열어 올해 사업 계획을 세우고 농장과 근처 군인 학교도 방문한다. 최영문 한인회장은 만찬 행사와 장기자랑 대회도 준비하고 있다.
총연합회 회원들은 기피피리에서 이틀 밤을 잔 뒤 셋째 날 비행기를 타고 몸바사(Mombasa)로 이동한다. 몸바사는 동아프리카 인도양을 바라보는 케냐의 제2 도시이자, 해양 무역도시다. 총연합회 회원들은 몸바사에서 문화 탐방을 한 뒤 남쪽으로 약 2시간 떨어진 와타무(Watamu) 해양 공원도 찾을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2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정기총회- 전화: 82-2-616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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