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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중동총연, 케냐에서 정기총회… 재외선거 개선 지지 결의문 채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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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6-02-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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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2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정기총회사진은 지난해 2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정기총회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및 한상연합회(회장 김점배)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케냐에서 여는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우리 정부의 재외선거 제도 개선 정책을 지지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이하 아중동총연) 관계자는 2026년도 정기총회 일정을 전하면서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재외선거 제도 개선 지지, 평화의 샘물 사업 지속 등을 결의문에 담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외선거 제도 개선은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에서 동포간담회를 열 때마다 약속했던 말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외교부·통일부 업무 보고회에서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에게 “재외국민 우편투표를 추진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외교부, 국무조정실, 교육부, 재외동포청 등 8개 정부 기관과 해외 현지 동포, 민간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재외동포정책위원회는 우리 정부 기조에 맞춰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에 재외선거 참정권 보장을 확대한다는 내용을 추가하기도 했다.

아중동총연 회원들은 이번 정기총회에서 재외선거 제도 개선을 위해 아중동총연이 협력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총회 결의문에 이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중동총연의 대표 브랜드인 ‘평화의 샘물’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실행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평화의 샘물은 아프리카 오지에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는 아중동총연의 나눔 프로젝트다. 아중동총연은 2017년부터 탄자니아, 나이지리아, 말라위 등 8개국 30여 개 지역에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아중동총연은 전·현직 한인회장들의 모임. 해외 17개국 6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케냐 기피피리, 몸바사, 나이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정기총회에는 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회의가 진행되는 케냐 기피피리(Kipipiri)는 최영문 케냐한인회장이 운영하는 대규모 농장과 골프장이 있는 곳이다. 나이로비는 케냐 수도이고, 몸바사는 케냐의 제2 도시이자 항구도시다.

정기총회 행사가 끝나면 별도로 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광 프로그램 신청자들은 27일부터 28일까지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을, 그리고 3월 1일부터 2일까지 암포셀리를 탐방한다.

마사이마라(Maasai Mara) 국립공원은 그랜트 얼룩말, 사자, 치타 등 여러 아프리카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유명한 국립공원이다. 면적이 1,510km²에 달하는 이곳에 마사이족이 거주하고 있다. 암보셀리(Amboseli) 국립공원은 코끼리 떼와 킬리만자로산을 볼 수 있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이다.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위)과 암보셀리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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