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장에 이수잔 전 시애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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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2-21 16:18본문
(포틀랜드=월드코리안신문) 김헌수 해외기자
이수잔 전 광역시애틀한인회장이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 제15대 회장에 당선됐다.
서북미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정주)는 “지난 2월 2일부터 18일까지 회장 출마 등록을 접수한 결과, 이수잔 후보가 유일하게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신임 회장은 조기승 현 서북미연합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는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수잔 신임 회장은 오랜 기간 한인 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광역시애틀한인회장, 평통 시애틀협의회장,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워싱턴주 한미연합회(KAC) 이사장,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 이사장,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장 등 주요 단체장을 역임했다.
특히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일했을 때 한미 FTA 비준을 촉구하는 대규모 서명운동을 주도했고, 두 차례에 걸쳐 평통 시애틀협의회장을 맡으면서 남북 평화통일 염원을 위한 워싱턴주 한인 사회 기도회를 주최해 대한민국 훈장을 받았다.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는 워싱턴, 오리건, 알래스카, 아이다호, 몬태나 등 서북미 5개 주에 있는 11개 한인회의 전·현직 한인회장들의 모임이다.
이 신임 회장은 조기승 현 회장이 개최해온 차세대 리더십 포럼, 골프대회 등 행사를 이어가고, 워싱턴주에서는 법제화돼 있는 한인의 날을 서북미 5개주 전체로 확장하는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정주 위원장, 조승주 간사, 김옥순·서용환·종 데므런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수잔 후보(맨 오른쪽)가 이정주 선관위원장에게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전화: 82-2-616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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