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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글로벌 청년 명예 평통 위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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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2-2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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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글로벌 청년 명예 평통 위원’ 탄생


- 인도 청년 4명 위촉… 한반도 평화 공공외교 새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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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명예 평통 위촉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뉴스코리아=첸나이) 이익현 특파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협의회장 박의돈)가 세계 최초로 ‘글로벌 청년 명예 평통 위원’을 위촉하며 한반도 평화통일 공공외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는 현지시간 지난 9일 인도 첸나이 소재 Madras Christian College(MCC)에서 인도 대학생 4명을 ‘글로벌 청년 명예 평통 위원’으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해외 청년 세대를 한반도 평화통일의 실질적 지지 기반으로 확보하고, 국제사회 내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평가된다.

 


글로벌 명예 평통 위촉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 인도 청년 4명, “평화 전령사 되겠다” 선언
이날 위촉된 4명의 인도 청년들은 평소 한국 문화와 한반도 정세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위촉식에서 “한반도의 민주적 평화통일이 인류 보편의 가치임을 인식하고, 이를 지지하는 국제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평화 전령사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위촉식과 함께 발표된 ‘글로벌 청년 명예 평통 선언문’에는 ▲국제적 공감대 확산 ▲현지 청년 사회와의 소통 강화 ▲대화와 이해를 통한 지속가능한 평화 모색 ▲책임 있는 자문 활동 수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글로벌 명예 평통 위촉장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 공공외교의 확장… ‘문화 소비자’에서 ‘평화 파트너’로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는 이번 위촉을 통해 현지 대학생들이 단순히 한국 문화를 소비하는 수동적 수용자를 넘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능동적 ‘공공외교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MCC 한국어학당 이화랑 자문위원은
“세계 최초로 인도에서 글로벌 청년 명예 위원이 탄생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들이 인도 사회에서 한반도 평화 담론을 확산하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는 향후 현지 청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세미나, 문화교류 프로그램, 평화 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 단체 기념 사진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 청년 네트워크 기반 평화외교… 확산 가능성 주목
민주평통은 헌법기관으로서 정부의 통일 정책 수립 및 추진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청년 명예 평통 위원’ 위촉은 기존 동포 중심 네트워크를 넘어, 현지 청년 세대를 제도권 자문 네트워크에 연계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청년 세대의 참여가 공공외교의 지속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한다.

특히 인도는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자 글로벌 청년 인구 비중이 높은 국가로, 향후 국제 여론 형성에 있어 전략적 중요성이 크다.

다음은 선언문 전문이다.

 

글로벌 청년 명예 평통 선언문
(Declaration of the Global Youth Honorary Advisory Members of the PUAC)

우리, 글로벌 청년 명예 평통 자문위원은 국경과 인종, 문화의 경계를 넘어 한반도의 평화가 곧 세계의 평화와 번영임을 믿으며, 미래 세대의 주역으로서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우리는 한반도의 민주적 평화통일이 인류 보편의 가치임을 인식하고, 이를 지지하는 국제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평화 전령사가 된다.

우리는 거주 현지 사회의 청년들과 소통하며, 한반도 평화 담론을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공유하여 세계시민의 연대를 이끌어 낸다.

우리는 편견과 갈등을 넘어 대화와 이해의 정신으로 한반도의 평화적 미래를 설계하며,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한다.

우리는 글로벌 청년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자문위원의 직무를 수행할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

 

이번 위촉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담론이 재외동포 사회를 넘어 글로벌 청년 네트워크로 확장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가 제시한 ‘청년 기반 공공외교’ 모델이 향후 다른 국가로 확산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출처 : 뉴스코리아(NEWS KOREA)(http://www.newskorea.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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