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미여성회 총연합회, 차기 총회장에 진희 다머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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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3-09 16:34본문
미주 한미여성회 총연합회, 차기 총회장에 진희 다머 선출
2일 이사회 줌회의서 과반 득표, 2027년 총회장 임기 시작
3M 23년 근무 후 은퇴…지역사회 봉사와 문화 활동 이어와
- 김종헌 기자
- 입력 2026.03.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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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미 여성회 총연합회 12대 총회장에 당선된 진희다머미주 한미여성회총연합회(KAWA USA)가 제12대 차기 총회장으로 진희 다머(Jinhee Dahmer) 씨를 선출했다.
KAWA USA는 2026년 2일 열린 이사회 줌(Zoom) 회의에서 이사회 과반수 득표를 통해 진희 다머 씨를 차기 총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오는 4월 25일 열리는 총회에서 인준을 받으면 다머 씨는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 임기의 총회장직을 맡게 된다.
현 총회장인 제시카 위스카우스키(10·11대 총회장)의 임기는 올해 12월 종료된다.
진희 다머 차기 회장 당선자는 과거 제5대 미주 한미여성회 총연합회 총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단체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인물이다.
그는 미네소타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기업 3M에서 23년간 근무한 뒤 은퇴했다. 현재는 봉사활동과 음악, 자연을 중심으로 한 삶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 봉사 단체 ‘Ladies Making a Difference’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라스베이거스 한국합창단에서 활동하며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KAWA USA)는 미국 전역의 한인 여성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여성 단체로, 한인 여성의 권익 신장과 차세대 리더십 육성, 지역사회 봉사와 문화 교류 활동을 주요 목표로 다양한 교육·봉사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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