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위원 1만5천명 위촉… 해외에선 2천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03-15 18:17본문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옛 통일교육원)이 그동안 1천 명 안팎이었던 통일교육위원 숫자를 1만5천 명으로 크게 늘릴 계획이다.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평화통일 의지와 역량을 강화하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제25기 통일교육위원 위촉을 추진한다”면서, “제25기 통일교육위원은 국내외 총 15,000명 내외 규모”라고 밝혔다.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은 1972년 설립된 통일부 소속 기관으로, 오랜 기간 통일연수원이라는 이름을 사용해 오다 2025년 단체 명칭을 바꿨다.
교육원은 1987년부터 통일교육위원을 위촉해 왔다. 통일교육위원 임기는 2년이며 정부 대북·통일 정책을 지역사회에 전하고 민방위, 예비군 교육, 세미나, 강연회에서 통일교육을 해왔다.
교육원은 기수가 바뀔 때마다 통일교육위원을 1천 명 안팎을 새로 위촉했지만 오는 5월 1일 시작하는 25기에는 1만5천 명을 위촉할 계획이다. 통일교육위원에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해외동포도 포함되는데 25기 통일교육위원 가운데 2천 명은 해외에서 뽑는다.
내국인 교육위원은 초·중·고 교사나 대학교수 중에서, 해외에서는 한국학교 또는 한글학교 교사 중에서 위촉한다. 통일교육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이며, 25기 위원 임기는 2028년 4
월 말까지다. 교육원은 오는 4월 10일까지 후보자를 접수하고 4월 중 위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사제보
- 전화: 82-2-6160-5353
- 이메일: wk@worldkorean.net
- 카카오톡, 위챗, 라인, 웟챕 ID: worldkorean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