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임명...부위원장 윤덕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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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3-24 20:24본문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임명...부위원장 윤덕창 회장
재외동포청, 23일 인천 송도서 임명식 개최...2년간 세계한상대회 주도
- 왕길환 기자
- 입력 2026.03.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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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과 부위원장 임명식 개최 장면. 사진 왼쪽부터 윤덕창 부위원장, 김경협 청장, 황병구 운영위원장.[재외동포청 제공]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 부위원장에 윤덕창 아시아태평양 한국식품 수입상연합회장이 23일 공식 임명됐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이날 인천 송도의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과 부위원장에 대한 임명식을 열고, 대회의 민간 주도 운영 체계를 본격 출범시켰다.
세계한상대회는 한민족 혈통을 가진 재외동포 경제단체들이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행사다.
황 위원장과 윤 부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이 대회를 실질적으로 이끈다.
이번 임명은 지난 2월 25일 운영위원회에서 선거를 통해 선출된 민간 운영위원장과 부위원장에게 ‘세계한상대회 운영 규정’에 따라 재외동포청장이 임명장을 수여한 것이다.
재외동포청은 앞서 ‘민간 자율성 강화’를 핵심으로 대회 운영 규정을 개정했으며, 이를 통해 세계한상대회는 정부 중심에서 벗어나 민간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황병구 운영위원장은 임명식에서 “세계한상대회의 첫 민간 운영위원장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내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협 청장은 “이번 민간 운영위원장 임명은 세계한상대회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민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대회가 더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세계한상대회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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