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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국 한인체육회장들, 전국체전 예산 삭감에 "납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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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3-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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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국 한인체육회장들, 전국체전 예산 삭감에 "납득할 수 없다"


제주서 모여 강하게 반발하고 추경 통해 즉각적인 복원 촉구
'17억→10억→5억' 3년연속 급감…“참가 포기 유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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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체육회장대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있다.세계한인체육회장대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18개국 한인체육회장들이 정부의 3년 연속 전국체전 참가 예산 삭감에 "납득할 수가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24~26일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한인체육회장대회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의 공동입장문을 냈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재외동포부 예산은 재작년 17억 원에서 지난해 10억 원, 올해는 약 5억 원으로 줄었다"며 "이는 참가를 독려하기는커녕 사실상 포기를 유도하는 구조”라고 비판했다.

특히 올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제주에서 열리는 상황. 재외동포 선수단은 국제선 항공료뿐 아니라 국내 이동 항공료, 장비 운송비 등 이중·삼중의 비용 부담을 안고 있다. 

한인체육회장들은 “동포 선수단은 단순 참가자가 아니라 전 세계 700만 동포를 대표해 모국을 찾는 상징적 존재”라며 “그럼에도 관련 예산이 반복적으로 가장 먼저, 가장 크게 삭감되는 현실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재외동포를 ‘대한민국의 자산’이라 강조하지만, 예산 편성에서는 그 가치가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즉각적인 복원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공동 입장문에는 정주현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장을 비롯해 송영봉(일본), 전희택(미국), 김상근(독일), 정인종(캐나다), 노희성(스페인), 한승희(홍콩), 한병돈(브라질), 최성환(호주) 등 18개국 대한체육회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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