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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선릉역에서 ‘재외선거 참정권 보장’ 거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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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4-0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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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총연과 아시아총연 임원들 거리로 나서
국회 온라인 청원사이트에 ‘재외동포 참정권 보장’ 청원글도 올려
세한총연과 아시아총연 임원들이 4월 2일 서울 선릉역에서 ‘재외선거에 우편·전자투표를 도입할 것’을 촉구하는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사진=세계한인총연합회]세한총연과 아시아총연 임원들이 4월 2일 서울 선릉역에서 ‘재외선거에 우편·전자투표를 도입할 것’을 촉구하는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사진=세계한인총연합회]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세계한인총연합회와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임원들이 4월 2일 서울 선릉역에서 ‘재외선거에 우편·전자투표를 도입할 것’을 촉구하는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 이하 세한총연)와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회장 김기영, 이하 아시아총연) 임원들은 국내 시민들에게 재외국민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을 설명한 인쇄물을 나눠주고, 국회 온라인 청원사이트에서 벌이고 있는 캠페인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기영 아시아총연 회장은 ‘우편·전자 투표 강력 촉구합니다’라고 적은 피켓을 들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현재 재외국민이 투표하기가 어려운 선거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재외국민이 선거에 참여하려면 수천km 떨어진 공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많은 재외 유권자들이 투표를 포기하고 있다.

세한총연은 해외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단체이고, 아시아총연은 아시아대륙에 있는 22개국, 68개 한인회를 연결하는 단체다. 두 단체는 현행 재외선거 제도에 대해 “사실상 참정권을 제약하는 것이자, 헌법이 보장한 평등권을 위배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세한총연은 지난 3월 24일 국회 온라인 청원사이트에 ‘재외동포 참정권 보장을 위한 우편투표 제도 도입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청원 글을 올렸다. 이 청원은 오는 4월 23일까지 진행되며 30일 안에 5만 명의 동의를 얻으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된다.

세한총연과 아시아총연은 앞서 지난 3월 30일에도 거리 캠페인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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