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 뉴욕 전·현직 회장과 임원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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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4-07 12:55본문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 미국 100여 개 한인회 중 가장 많은 파견 인원인 10여 명을 참가시켰다.
미주한인회장대회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회장 서정일)가 새롭게 선보이는 행사로,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라스베가스 패리스호텔에서 열렸다. 미주총연은 한인사회 여러 이슈를 더 깊게 논의하기 위해 기존 미주총연 총회를, 올해부터 미주한인회장대회라는 이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미주 지역 100여 개 한인회와 각계 인사들을 포함해 250여 명이 참여했다.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장과 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 센터장, 김범수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장, 이정한 재외동포청 재외동포협력총괄과 과장 등 한국 인사들도 라스베가스를 찾았다.
뉴욕한인회는 이명석 현 회장과 김광석·이경로 전 회장 그리고 이에스더 이사장, 권오봉 차석부회장, 이승원, 정영렬 부회장, 임일빈 프로그램위원장, 정이본 협력간사, 김도영 미디어국장 등 임원들을 포함해 10명이 참가했다.
이번 미주한인회장대회에서는 한인사회 네트워크 강화, 한미 공공외교 확대, 차세대 리더십 육성 방안과 복수 국적 연령 하향, E-4 비자 도입, 재외선거 우편·전자 투표 도입 등 미주 한인사회 주요 이슈들이 논의됐다.
재외동포청 관계자들도 참석해 참가자들과 한인회 신규 사업을 어떻게 추진할지를 논의했다. 미국 각 지역 한인회장들은 이와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6월에 미주 한인들이 공동 응원을 펼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뉴욕한인회 임원진. 오른쪽부터 임일빈 프로그램위원장, 이승원 부회장, 정영렬 부회장, 이명석 회장, 이에스더 이사장, 권오봉 차석부회장, 정이본 협력간사, 김도영 국장[사진=뉴욕한인회]- 전화: 82-2-616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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