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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총연, 제1기 청년기자단 출범… “750만 동포 잇는 글로벌 소통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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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4-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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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총연, 제1기 청년기자단 출범… “750만 동포 잇는 글로벌 소통망 기대”


재외동포청 후원, 21일 화상 발대식 개최, 국내외 인사·기자단 30여 명 참석
세계 각지 한인사회 현장 소식 전달… 차세대 한인 리더 육성 플랫폼 역할 주목
왕길환 재외동포신문 부사장 특강 통해 현장 취재·사실 검증·공감형 스토리텔링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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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총연 제1기 청년기자단 화상발대식  장면[세한총연]세한총연 제1기 청년기자단 화상발대식  장면[세한총연]

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가 전 세계 한인사회를 연결할 제1기 청년기자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차세대 동포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세계한인총연합회는 재외동포청 후원으로 4월 21일 한국시간 오전 10시 ‘제1기 청년기자단 화상 발대식’을 열고, 세계 각지 한인사회의 생생한 현지 소식을 신속히 전달할 청년 네트워크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고상구 회장을 비롯해 이재강 더불어민주당 재외동포위원장, 이해식 국회의원, 세한총연 임원, 청년기자단 15명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청년기자단 출범을 축하했다.

세한총연 청년기자단은 세계 각국 한인사회의 현지 이슈와 동포사회의 목소리를 발굴·전달하는 한편, 차세대 글로벌 한인 리더를 육성하는 역할도 함께 맡게 된다. 특히 전 세계 한인 청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동포사회의 기록과 소통을 강화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모였다.

축사에 나선 참석자들은 청년 세대의 참여 확대와 동포사회 소통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년기자단이 750만 재외동포를 잇는 핵심 연결망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상구 회장은 “청년기자단이 세계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제1기라는 자부심을 갖고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왕길환 재외동포신문 부사장이 특강에 나서 재외동포 사회의 역사와 언론의 역할을 설명했다. 왕 부사장은 현장 중심 취재와 사실 검증, 공감에 기반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년기자단의 역할과 자세를 제시했다.

행사는 1부 발대식에 이어 2부 순서로 왕길환 부사장 특강, 기자단 활동 안내, 기자단 자기소개와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청년기자단 출범은 세대와 지역을 잇는 재외동포 소통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한인 청년들의 참여를 통해 동포사회의 미래 의제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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