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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차세대·동포사회, 소통과 공감으로 미래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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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5-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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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차세대·동포사회, 소통과 공감으로 미래를 잇다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 ‘제1회 차세대 콘퍼런스’ 개최
세대 간 대화와 멘토링으로 ‘꿈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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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가 주최한 ‘2026 제1회 차세대 컨퍼런스’에서 학생들과 멘토들이 질의응답하고 있다.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가 주최한 ‘2026 제1회 차세대 컨퍼런스’에서 학생들과 멘토들이 질의응답하고 있다.

재미동포 청소년과 청년들이 진로와 정체성, 리더십을 함께 고민하며 멘토들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회장 조규자)는 지난 5월 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에서  ‘2026 제1회 차세대 콘퍼런스’를 열었다.

행사장에는 고등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참석해 각 분야 멘토들과 소통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멘토들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닌 준비 과정과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을 공유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질문과 토론이 이어지면서 세대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가 형성됐다.

행사 포스터에 담긴 '손을 내미는 사람들'이라는 이미지는 이번 콘퍼런스의 상징적 메시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먼저 길을 걸어온 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손을 내밀고 그 손을 이어받아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모습은 한인 공동체 안에서의 연결과 희망을 상징했다.

재외동포청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조규자 회장과 이동섭 이사장을 비롯한 서남부연합회 관계자들의 준비 속에 진행됐으며,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폴 송 이사장 겸 세계한인회총연합회 부회장이 축사를 했다.

조규자 회장은 “차세대를 위한 뜻깊은 행사를 함께 마련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미래 세대가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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