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23일 캐나다 토론토는 K-팝·K-뷰티·K-푸드에 빠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6-04 09:47본문
8월 21~23일 캐나다 토론토는 K-팝·K-뷰티·K-푸드에 빠진다
세대 통합형 한인대축제 개최...화끈한 공연에 코스메틱 체험공간도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확대...치맥가든 컴백, 패밀리 푸드코트 마련
- 왕길환 기자
- 입력 2026.06.03 07:45
- 댓글 0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한인대축제를 알리는 홍보 이미지오는 8월21~23일 캐나다 토론토의 멜라스트먼광장은 K-팝과 K-뷰티, K-푸드 무대가 된다.
토론토 한인대축제를 기획하는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가 올해 축제의 핵심 테마를 K-팝 콘서트와 K-뷰티 팝업스토어, K-푸드 시식 등으로 정했기 때문이다.
3일 협회에 따르면, 축제 무대에는 남성 아이돌 그룹 NouerA, Catch the Young, ASC2NT와 여성 퓨전국악 밴드 그라나다가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DJ Moobek이 다시 토론토를 방문해 래퍼 Woo-In과 함께 역동적인 K-팝 음악으로 축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K-뷰티 팝업스토어는 가든코트 내 대형 텐트 공간에서 운영된다. 참가 브랜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화장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메이크업 쇼케이스와 경품 증정 행사, 참여형 게임, 음악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세련되고 현대적인 분위기의 축제 대표 파빌리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도립국악원 풍물농악단과 판소리 공연단이 초청돼 이틀 동안 무대에 오르며 세실한복연구소가 준비하는 전통한복쇼도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음식과 스낵, 마켓 부스를 포함해 약 80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축제 첫날인 21일 무대 프로그램 운영 시간을 기존 오후 4시에서 오후 1시로 앞당겨 확대 운영한다. 행사장 부스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문을 연다.
축제의 대표 공간인 치맥가든도 다시 운영된다. 유명 치킨 브랜드와 맥주, 막걸리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며 토론토시 규정에 따라 음주 가능 연령 확인 절차를 강화한다. 다만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근에 별도의 패밀리 푸드코트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올해 한인대축제는 K-팝과 K-뷰티,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세대 통합형 축제로 구성될 예정"이라며 "보다 풍성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사회는 물론 다문화 커뮤니티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