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 산다라박, '재외동포 알리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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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6-04 09:48본문
투애니원 산다라박, '재외동포 알리미' 됐다
재외동포청, "'소식(小食)좌'인 산다박이 동포 '소식(消息)좌' 되길"
필리핀서 10여년간 지낸 재외동포 출신
- 왕길환 기자
- 입력 2026.06.03 10:57
- 수정 2026.06.03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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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홍보대사에 발탁된 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재외동포청 인스타그램]그룹 투애니원(2NE1)의 산다라박이 '재외동포 알리미'로 활동한다.
재외동포청은 3일 SNS에서 "새 홍보대사로 소식(小食)좌 산다라박을 영입했다"며 "전 세계 재외동포의 소식(消息)을 전하게 됐다"고 알렸다. 평소 적게 먹는 연예인으로 알려져 그를 '소식좌'로 부른다.
이어 "실제 필리핀에서 10여 년간 재외동포로 지내며 누구보다 동포들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는 그와 함께 물심양면으로 전할 꽉 찬 동포 소식들을 기대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재외동포청은 소식좌와 동음이의어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의 사정을 알린다는 뜻의 '소식(消息)좌'를 기대하면서 그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산다라박은 "반갑습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산다라박은 지난달 데뷔 17주년을 맞아 완전체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다라박을 비롯해 CL, 공민지, 박봄까지 4명의 멤버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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