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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10월 중국 선전서 ‘한중 경제무역교류 박람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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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6-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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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시상업연합회와 업무협약
월드옥타(회장 박종범)가 지난 6월 1일 선전시상업연합회(회장 린후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박종범)가 지난 6월 1일 선전시상업연합회(회장 린후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올가을 중국 선전에서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여는 월드옥타(회장 박종범)가 선전시 경제단체인 선전시상업연합회(회장 린후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국 선전시상업연합회(深圳市商业联合会)는 화웨이, 텐센트, BYD, TCL 등 글로벌 중국기업들을 비롯해 4천여 중국 대기업·중소기업이 참여하는 민간 경제단체다.

월드옥타(World-OKTA,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중국 선전시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두 단체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하는 제30차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한중 경제무역교류 박람회’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으며 △참가 기업 유치 △바이어와 현지 기업 네트워크 연계 △행사 홍보와 운영 지원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세계한인대표자대회와 함께 월드옥타의 가장 큰 연례행사로, 월드옥타는 그동안 이 대회에서 수출상담회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왔다. 월드옥타는 올가을 선전 대회에서는 이를 ‘한중 경제무역교류 박람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월드옥타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박종범 회장은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2026 한중 경제무역교류 박람회’로 확대해 개최하고,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은 물론 지속가능한 한중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범 회장은 이에 앞서 지난 4월 23일 중국 선전시 상무국·투자진흥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10월 세계한인경제인대회 협조를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선전시 Chai Zhengmao 전시관리부 국장, Tian Changhao 총무부 국장, 지창덕 선전시 주한국경제무역사무소 수석대표가 참석했다. 월드옥타 본회에서는 안재용 상근부회장·전승리 팀장·김동우 과장, 이대홍 중국 화남지역회장, 최철 선전지회장이 참석했다.

중국 선전시 상무국·투자진흥국 방문중국 선전시 상무국·투자진흥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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