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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80여 개국 감리교 선교사, 온라인으로 건강검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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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6-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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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의료재단과 ‘전 세계 선교사를 위한 의료 안전망 구축 협력 회의’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전 세계 감리교 선교사들이 손쉽게 건강검진을 예약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 구축된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총무 황병배 목사)과 한국의료재단(대표 문관식)은 지난 6월 20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교회에서 ‘전 세계 선교사를 위한 의료안전망 구축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의료재단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종합건강검진 전문 기관으로, 재단의 건강검진 예약 플랫폼인 ‘메디컬렉션(Medicollection)’을 활용해 전 세계 감리교 선교사들을 위한 안전망 구축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해외 감리교 선교사들이 ‘메디컬렉션’에서 건강검진을 예약하면 한국에 입국한 뒤 바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고, 검진을 한 뒤에는 기다릴 필요 없이 선교지로 돌아가서 온라인으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이 같은 서비스는 국내에 목회자들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에 따르면 현재 해외 80여 개국에 감리교 선교사 1,300여 명이 사역을 하고 있고, 국내에는 1만 명이 넘는 감리교 목회자들이 있다.

문관식 한국의료재단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세계 각지에서 헌신적으로 사역을 하는 선교사들이 의료 인프라를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선교사들이 더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황병배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총무는 “해외 선교사들도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안전망을 구축하고, 선교사들이 의료복지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의료재단과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은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 의료 상담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과 한국의료재단은 지난 6월 20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교회에서 ‘전 세계 선교사를 위한 의료안전망 구축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사진=한국의료재단]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과 한국의료재단은 지난 6월 20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교회에서 ‘전 세계 선교사를 위한 의료안전망 구축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사진=한국의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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