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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만들기 정교하고 재밌어"...드렉셀대 워크숍 참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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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6-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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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만들기 정교하고 재밌어"...드렉셀대 워크숍 참가 학생


한국어 수강 학생 대상 '제2회 '김치 만들기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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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렉셀대학교 한국어 프로그램이 주최한 제2회 김치 만들기 워크숍에서 참가 학생들이 리처드 페피노 교수의 지도로 직접 김치를만들며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드렉셀대학교 제공]미국 드렉셀대학교 한국어 프로그램이 주최한 제2회 김치 만들기 워크숍에서 참가 학생들이 리처드 페피노 교수의 지도로 직접 김치를만들며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드렉셀대학교 제공]

"김치를 만드는 과정이 생각보다 정교하고 재미있어요."

미국 드렉셀대학교 글로벌학·현대언어학과에 재학하는 한 학생은  '제2회 김치 만들기 워크숍'에 참가한 뒤 이같이 말했다.

한국어를 수강하는 이 학생은 최근 열린 이 워크숍에서 김치를 만들고는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고 덧붙였다. 

이 대학 한국어 프로그램 매니저인 오정선미 씨는 이 학생과 함께 다른 참가자의 반응도 12일 본지에 보내왔다.

"한국어 수업에서 배운 문화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어서 매우 특별했어요. 직접 만든 김치를 집에 가져가 가족들과 함께 맛볼 것입니다."

올해 워크숍은 드렉셀대 식품·환대산업경영학과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셰프이자 교수인 리처드 페피노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김치의 역사·문화적 의미·제조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절인 배추에 직접 양념을 버무리고 김치를 담그는 전 과정을 체험하며 한국의 전통 발효 음식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김치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세대를 이어 전해 내려온 한국의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는 점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워크숍은 뉴욕한국교육원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드렉셀대 글로벌학·현대언어학과와 식품·환대산업경영학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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