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경찰특공대에 전투장갑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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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5-02-05 11:06본문
재스리랑카한국경제인협의회, 스리랑카 경찰특공대 방문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재스리랑카한국경제인협의회(회장 곽홍규)가 스리랑카 경찰특공대에 1억2천만 원 상당의 전투장갑을 기증했다.
재스리랑카한국경제인협의회는 “지난 1월 29일 콜롬보에 있는 스리랑카 경찰특공대를 찾아, 전투장갑을 전달했다”면서 전달식 사진을 보내왔다.
전투장갑은 스리랑카에 있는 한인 회사 구상랑카(회장 박춘일)가 후원한 물품. 이날 전달식에는 재스리랑카한국경제인협의회 곽홍규 회장 엄경호 고문과 박성근 구상랑카 사장, 이기수 민주평통 스리랑카지회장, 변성철 전 스리랑카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재스리랑카한국경제인협의회는 지난해 7월 현지 장애인 학생 50여 명에게 3천 불 상당의 시청각 보조기기를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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