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라오스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9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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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2-02 15: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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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라오스서 계절근로자 선발
[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저출산·고령화로 심화하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90명을 라오스에서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5∼27일 노동사회복지부와 현지 지자체의 협조로 라오스 현지에서 면접을 진행해 계절 근로자를 선발했다.
지난해 곡성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60명을 도입해 462곳 농가에 인력을 지원했고, 농가 만족도 97.1%를 달성했다.
올해는 인원을 90명으로 확대해 3월부터 곡성농협, 4월부터는 석곡농협과 옥과농협을 통해 순차 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관리로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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