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피어난 평화의 마음… 인도 명문 MCC서 ‘예쁜 한글 글씨 대회 및 통일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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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02-21 16:26본문
한글로 피어난 평화의 마음… 인도 명문 MCC서 ‘예쁜 한글 글씨 대회 및 통일 특강’ 개최
- 제4회 예쁜 한글 글씨 대회 시상식… 인도 청년 210여 명 참여
- “한반도는 세계 평화의 디딤돌” 수상작들, 분단의 아픔과 통일 염원 담아
- 영화 ‘국제시장’ 상영… 현지 청년들 눈물 속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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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첸나이) 이익현 특파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협의회장 박의돈)는 현지시간 지난 2월 9일, 남인도 명문 사학인 Madras Christian College(MCC)에서 ‘제4회 예쁜 한글 글씨 대회 시상식 및 한반도 평화통일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가 주최하고 MCC 한국어학당(이화랑 자문위원·교수)이 주관했으며, 한글을 매개로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의 의미를 현지 대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 기념 사진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 한글에 담긴 평화의 염원… 210명 참여
1부 행사로 열린 ‘제4회 예쁜 한글 글씨 대회’ 시상식에는 총 210여 명의 인도 청년들이 참가했다.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문장을 한글로 정성껏 써 내려간 참가자들 가운데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등 총 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shall Manoj / Madras Christian College, B.A. English Literature 대상 수상작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대상은 Eshall Manoj 학생이 차지했다. 그녀는
“그 어떤 사슬도 묶어둘 수 없었기에… 반도가 찢겨 나갔던 그곳에서 다시 두 숨결이 맞닿으니 녹슨 철책마저 스스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하나 된 코리아는 세계 평화의 디딤돌입니다.”
라는 문안으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Shrestha Ramesh / Madras Christian College B.A. Political Science 최우수상 1 수상작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최우수상 수상자인 Shrestha Ramesh 학생은
“봄은 국경을 묻지 않는다. 한반도에 평화가 피는 날 세상도 따뜻해진다”
며 국경을 초월한 평화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Feba Evangelin Lesly / Madras Christian College, B.A. English Literature 최우수상 2 수상작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또 다른 최우수상 수상자 Feba Evangelin Lesly 학생은
“하나의 땅, 두 개의 이름, 다시 울려 퍼질 하나의 심장박동!”
이라는 문구로 통일의 염원을 강렬하게 담아냈다.
박승수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첸나이분회장이 대상 수상자에게 시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시상은 박승수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첸나이분회장이 맡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반도 평화 특강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 영화 ‘국제시장’ 통해 분단의 아픔 공감
2부 행사에서는 이도형 자문위원(MCC 교수)의 ‘한반도 평화통일 특강’이 이어졌다.
특강에서는 한국 현대사의 분단 현실과 이산가족의 아픔을 다룬 영화 국제시장의 주요 장면이 상영됐다.
영화 속 가족 이별 장면이 소개되자 일부 학생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한국의 역사적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평화통일이 단순한 정치적 이슈가 아닌, 인류 보편의 가치와 연결된 문제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제4회 예쁜 한글 글씨 대회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 “한글은 문화 외교의 가교”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박승수 첸나이분회장은
“인도의 미래를 이끌 청년들이 한글을 배우며 한국을 이해하고, 한반도 평화에 진심 어린 마음을 보태준 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현지 청년들과 소통하는 공공외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글을 통해 문화적 교류를 확장하고, 평화와 통일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 뉴스코리아(NEWS KOREA)(http://www.newskorea.ne.kr)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가 주최하고 MCC 한국어학당(이화랑 자문위원·교수)이 주관했으며, 한글을 매개로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의 의미를 현지 대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 기념 사진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 한글에 담긴 평화의 염원… 210명 참여
1부 행사로 열린 ‘제4회 예쁜 한글 글씨 대회’ 시상식에는 총 210여 명의 인도 청년들이 참가했다.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문장을 한글로 정성껏 써 내려간 참가자들 가운데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등 총 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shall Manoj / Madras Christian College, B.A. English Literature 대상 수상작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대상은 Eshall Manoj 학생이 차지했다. 그녀는
“그 어떤 사슬도 묶어둘 수 없었기에… 반도가 찢겨 나갔던 그곳에서 다시 두 숨결이 맞닿으니 녹슨 철책마저 스스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하나 된 코리아는 세계 평화의 디딤돌입니다.”
라는 문안으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Shrestha Ramesh / Madras Christian College B.A. Political Science 최우수상 1 수상작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최우수상 수상자인 Shrestha Ramesh 학생은
“봄은 국경을 묻지 않는다. 한반도에 평화가 피는 날 세상도 따뜻해진다”
며 국경을 초월한 평화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Feba Evangelin Lesly / Madras Christian College, B.A. English Literature 최우수상 2 수상작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또 다른 최우수상 수상자 Feba Evangelin Lesly 학생은
“하나의 땅, 두 개의 이름, 다시 울려 퍼질 하나의 심장박동!”
이라는 문구로 통일의 염원을 강렬하게 담아냈다.
박승수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첸나이분회장이 대상 수상자에게 시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시상은 박승수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첸나이분회장이 맡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반도 평화 특강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 영화 ‘국제시장’ 통해 분단의 아픔 공감
2부 행사에서는 이도형 자문위원(MCC 교수)의 ‘한반도 평화통일 특강’이 이어졌다.
특강에서는 한국 현대사의 분단 현실과 이산가족의 아픔을 다룬 영화 국제시장의 주요 장면이 상영됐다.
영화 속 가족 이별 장면이 소개되자 일부 학생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한국의 역사적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평화통일이 단순한 정치적 이슈가 아닌, 인류 보편의 가치와 연결된 문제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제4회 예쁜 한글 글씨 대회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 “한글은 문화 외교의 가교”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박승수 첸나이분회장은
“인도의 미래를 이끌 청년들이 한글을 배우며 한국을 이해하고, 한반도 평화에 진심 어린 마음을 보태준 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현지 청년들과 소통하는 공공외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글을 통해 문화적 교류를 확장하고, 평화와 통일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 뉴스코리아(NEWS KOREA)(http://www.newskorea.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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