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운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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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4-09 14: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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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 방문
[BPA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MPA)을 방문해 항만 운영 최적화와 스마트 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싱가포르항의 항만 입출항 최적화(PCO) 시스템 운영 사례를 부산항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선박 입출항 정보와 하역 일정 등 주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박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항만 혼잡도를 완화하는 등 항만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했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협업 및 데이터 연계를 통해 두 항만 간 협력 수준을 높이고 국제 물류 흐름의 예측 가능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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