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계열 PPCBank, 프놈펜한국국제학교와 교육지원 협약…지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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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9-08 09:47본문
JB금융 계열 PPCBank, 프놈펜한국국제학교와 교육지원 협약…지원 지속
9월 2일 프놈펜한국국제학교서 협약 및 기증식 개최
도서·컴퓨터 기증에 장학금·도서관·교무실 개선까지
2008년 설립 후 2016년 JB금융 계열 편입…‘아동·학교·교육’ 사회공헌 집중
- 박정연 재외기자
- 입력 2026.09.08 01:10
- 댓글 0
구양주 프놈펜한국국제학교 교장(왼족)과 이진영 PPCBank 행장이 교육지원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PPCBank)JB금융그룹 계열인 캄보디아 현지 상업은행 PPCBank(행장 이진영)가 프놈펜한국국제학교와 교육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서 기증과 장학금 지원, 교육시설 개선 등 기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
PPCBank와 프놈펜한국국제학교(교장 구양주)는 지난 9월 2일 오전(현지시각) 학교내 신설 도서관에서 교육지원 업무협약 및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새로운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보다는 그동안 이어온 교육 지원을 체계화하고, 담당자 변경과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PPCBank는 그동안 프놈펜한국국제학교 도서관 개관을 지원하고 도서와 학습용 컴퓨터를 기증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학생이 졸업할 때까지 지원을 이어가는 장학 제도도 도입했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교육시설 개선 사업도 진행했다. 초등 도서관을 개보수하고 중등 도서관과 컴퓨터실을 새로 조성했으며, 초·중등 교무실 환경 개선 공사도 마쳤다. 개선된 시설은 2학기 개학과 함께 학생과 교직원이 이용하고 있다.
PPCBank의 지원으로 여름방학 동안 새롭게 단장한 프놈펜한국국제학교내 도서관. [PPCBank]이진영 행장은 "학교가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금융기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조성된 시설이 오랫동안 유지·활용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구양주 교장은 "학생들을 위한 도서관과 컴퓨터실뿐 아니라 교무실 환경까지 개선돼 교사들도 새로운 환경에서 학기를 시작하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PPCBank는 올해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 분야를 ‘아동·학교·교육’으로 정하고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비영리단체 락사코마재단(RaksaKoma)과 사회공헌(CSR)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깜퐁톰 지역 학교의 화장실 신축을 지원하는 등 교육 환경 개선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새학기를 앞두고 새롭게 조성된 프놈펜한국국제학교내 컴퓨터실 전경. [PPCBank]한편 PPCBank는 지난 2008년 9월 1일 캄보디아에서 설립된 상업은행이다. 2016년 8월 전북은행이 인수를 완료하면서 JB금융그룹의 해외 금융 계열사로 편입됐다. 현재 전북은행이 지분 50%, JB우리캐피탈이 10%를 보유하고 있으며, PPCBank는 JB금융그룹의 캄보디아 금융사업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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