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돌담길 문화축제에 진주시 실크등 전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3-11 10:04본문
(서울=월드코리안신문) 홍미희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3월 2일 하노이에 있는 주베트남한국대사관을 방문해 최영삼 대사와 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주베트남한국대사관은 오는 10월 하노이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돌담길 문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 행사에 진주시의 문화 콘텐츠인 실크등(燈)을 전시할 계획이다.
대사관은 2022년부터 대사관을 둘러싼 돌담길에서 문화축제를 열고 있다. 2019년 하노이 박뜨리엠 지역에 새 청사를 마련했는데, 새 청사를 둘러싼 돌담길이 관광명소로 사랑을 받는 것을 보고 이 축제를 기획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조규일 시장은 이날 최영삼 대사와 진주시의 농산물 수출시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영삼 대사는 “올해는 광복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올해 진주시가 개최하는 실크등 순회 전시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진주 신선 농산물 수출 확대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필리핀(5~7월), 인도네시아(9~10월)에서도 진주시 실크등을 소개하는 순회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왼쪽)과 최영삼 대사가 지난 3월 2일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주베트남한국대사관]](https://www.worldkorean.net/news/photo/202503/53367_77852_4213.jpg)
기사제보
- 전화: 82-2-6160-5353
- 이메일: wk@worldkorean.net
- 카카오톡, 위챗, 라인, 웟챕 ID: worldkorean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