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 체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02 14:24본문
(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용인시-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시는 지역 농가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지원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담당 공직자들이 라오스를 직접 방문해 라오스 정부의 행정 처리 여건을 확인하고 업무협약안을 조율했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이달 중 지역 농가 수요조사를 통해 계절근로고용자 규모를 확정하고 하반기부터 농가에 인력을 공급하기로 했다.
계절근로자 고용을 원하는 지역 농업인들은 농업정책과(☎ 031-6193-3213)로 신청하면 된다.
지역 농가에 고용된 라오스 근로자는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근무할 수 있으며, 근무 기간이 종료되면 출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라오스는 농업이 주 산업인 국가로 우리 농업 현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원활한 계절근로자 인력 지원을 위해 사업 홍보, 비자 발급, 보험 가입 등 행정 사항을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wang@yna.co.kr
- 이전글필리핀서 2천500억 규모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총책 등 구속 25.04.02
- 다음글[여행소식] 최현석 셰프, 필리핀 솔레어 리조트에서 한국 미식 선보여 25.04.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