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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전담반, 캄보디아 온라인 스캠·마약 범죄 ‘24시간 원스톱 신고’ 체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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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12-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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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전담반, 캄보디아 온라인 스캠·마약 범죄 ‘24시간 원스톱 신고’ 체계 본격 가동


한국-캄보디아 수사 공조 강화…지난달 전담반 출범 이어 신고번호 공개로 초기 대응력 확보   
교민사회, 우리 정부의 범죄 대응 체계 강화에 환영…“온라인 마약 범죄 근절 기대”   
24시간 사건 발생 즉시 대응 체제 구축…초국경 범죄 정보 실시간 공유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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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캄보디아 양국 정부 합의로 코리아 전담반이 지난 11월 10일 공식 출범했다. [경찰청]한국-캄보디아 양국 정부 합의로 코리아 전담반이 지난 11월 10일 공식 출범했다. [경찰청]

한국과 캄보디아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코리아 전담반’이 지난달 출범 후 24시간 긴급 신고가 가능한 대표 전화번호를 공식 공개했다. 이번 조치는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 증가에 대응하고, 사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코리아 전담반은 단순 신고 접수 창구를 넘어, 한국인 대상 범죄를 전 과정에서 관리하는 합동수사 조직이다. 지난 11월 10일 출범 이후, 한국 파견 경찰 7명과 현지 경찰 12명이 캄보디아 경찰청에 배치돼 공동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사건의 긴급성과 유형에 따라 현지 경찰과 즉시 공조해 초기 대응을 실시하며, 현장 수사와 증거 확보, 피의자 검거를 거쳐 필요 시 송환까지 수행한다. 또한 초국경 범죄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교민 대상 범죄 예방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실질적 대응과 예방을 아우르는 전문 수사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정부와 주캄보디아대사관(대사 김창룡)은 전담반 운영과 대표 신고번호 공개를 통해 사건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초국경 범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국인 대상 범죄 대응 체계를 한 단계 높인 첫 사례로 평가된다. 교민사회는 전반적으로 이번 조치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프놈펜과 시하누크빌 거주 교민들은 “신고만 하면 24시간 한국 경찰과 현지 경찰이 즉각 대응한다는 점에서 안심된다”고 평가했다. 일부 교민은 “번호 공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실제 대응 속도와 조치의 실효성이 중요하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도, 이번 조치로 캄보디아내 온라인 사기와 마약 범죄 등 각종 범죄가 신속히 근절될 것으로 기대했다.

■ 한-캄 공동 전담반 긴급 신고번호(24시간)

+855-14-349-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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